... 가진것도 없다. 능력도 없다. 바라는건 많다. 원하는건 많다. 목표가 없다. 생각이 없다. 힘들다. 모든걸 내려놓고 포기하고 싶다. 남들이 보기에는 인생이 재미있어 보이지만 나는 재미가 없다. 혼자 벌고 혼자 노력하고 몸이 부서지고 끊어지는 고통을 참아가며 열심히 돈을 벌지만. 아프다는 꾀병으로 모든 책임을 나에게 지게만든 "아버지" 라는 사람을 증오한다. 싫다. 이러고 사는게... ETC 2024.10.20
모지리 모자란 사람을 모지리 라고 한다. 그 있다. 아는 사람중에 모지리 쉨이 한명 있다. 주변에서 아무말도 안하니 본인이 모지리인줄 모른다. 그걸 꼭 말해줘야 아나 싶다. ㅂ신도 자기가 ㅂ신인지 모르는 것 처럼, 모지리도 자기가 모지리인지 모른다는거다. 가끔 보면 인생을 어떻게 살아온 걸까 싶다. 대단하다.. 본인은 똑똑한 줄 안다.... ETC 2024.10.18
공무원 여러 공무원들이 있다. 그중 숫자만 많고 일 안하는 건 경찰 아닌가 싶다. 페북, 틱톡, 인스타로 경찰 홍보하지말고 시민들이 신고하는거나 잘 처리좀 해줘라. 왜 그러냐고? 보복운전, 난폭운전으로 신고하려고 블박영상들고 협박도 당하고 보복운전도 당했는데 경찰 왈 : 우리는 도움줄수없다 법이 그렇다 시X? 그러고도 니네가 민중의 지팡이임? 경찰이 아니라 "견찰" 아닌가? 이정도면? 나라밥 먹어가면서 해줄 수 있는게 없다? 그럼 경찰 왜했음? 아! 연금받아먹을려고? 대단하다 대단해 ㅋㅋ ETC 2024.10.09
운전 세상에는 별 미친인간들이 많다. 오죽하면 세상은 좁고 미친인간들도 많다 하겠는가. 아침부터 도랏맨을 봤다. 큰소리 빵빵치던거 사람 인상을 보아하니 이미 인성이 모친출타급이더라. 운전 개같이 하는 사람들은 사고나서 먼저 이승탈출 넘버원 찍는게 좋은선택. ETC 2024.10.03
ㅂ신은 자기가 ㅂ신인지 모른다. 제목 그대로다. ㅂ신은 자기가 ㅂ신인지 모른다. 왜인지 아는가? 아무도 그사람에게 ㅂ신이라고 얘길 안해서다. ㅂ신이라고 얘기할바에 그냥 무시하고 말지. 입만 아프니까. 그래서 ㅂ신은 자기가 ㅂ신인지 모른다는거다. 에휴... ETC 2024.10.02
바람피는 사람들의 생각은 대체... 이해가 안된다. 더 큰 욕구가 필요한건가? 아니면, 헤어지긴 싫고 다른남자는 만나고 싶고..? 왜...? 그럴거면 깔끔하게 헤어지면 되는거 아닌가? 미안해서? 미안할 행동을 하는거 자체가 문제 아닐까? 안 들키면 되지? 사랑한다고 말해놓고 뒤통수 치면 그게 사랑일까? 남자(여자)가 안 사랑해줘서? 이유가 있지 않을까? 본인도 모르게 상처를 줬던가. 같이 안자줘서? 그럴거면 걍 성인용품 가서 본인 위로할거 사야지.. 배신해서 좋을 거 없지 않나...? 굳이 왜 그러는 걸까? ETC 2024.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