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 내 스스로 만족하며 소소하지만 행복하게살 수 있을까....?회사에서도 힘들었다... 그래도 집에오면 "고생했다" 한마디라도 너무 듣고싶었다...난 내 자유의지도 없고, 그저 돈 나오는 병든 ATM기기에 불과하다...신장도 손상되어가고 있고, 췌장도 망가져가고 있는데... 정작 나한테 주어지는 돈은 "5만원"병원가서 치료도 받고, 검사도 받고싶다.돈이 없다.. 치료받을 돈도..이러고 살다가 가야지 뭐 싶기도 하다.어머니 따라 같이 가야지 뭐.. 별수있나.